Fruits of the Earth
코니의 조용한 다락방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커피 앤 도넛
여의도에 벚꽃이 절정이라는데, 사무실에서 아메리카노를 벌써 두 잔씩이나 마시면서 일하는 중. 마감이 끝나면 벚꽃이 다 져버릴 텐데.
사진은 종로에 있는 이자카야 꾸이꾸이. 한 달 전쯤 찍은 건데, 가짜 벚꽃으로 장식되어 있는 게 신기해서 찍었다. 오뎅탕이 간결하지만 맛있었다. 아쉬운 대로 벚꽃 사진이니까?
푸념하고 있는 사이, 일러스트레이터가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한 상자 놓고 갔다. 아메리카노와 도넛이라니 환상의 조합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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