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핸폰으로 음악 듣기

 

샤이니 음반이 도착했다. 디지털 파일로 인코딩해서 핸폰에 넣었다. 핸폰 산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CD 인코딩 파일을 넣을 수 있다는 건 얼마 전에야 알았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구매한 파일만 넣을 수 있는 줄 알았던 거다. 핸폰은 저장용량이 작아서 몇 곡 안 들어가지만, 출퇴근용으로는 그만하면 되었다.

핸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오락도 할 수 있다는 것도 얼마 전에 알았다. 음악 들을 땐 그거밖에 못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문자를 주고 받는 것도 가능했다... 1년 동안 뭐했나 몰라.

 

핸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도 꽤 괜찮다. 전용 이어폰의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악은 아무래도 CD플레이어로 듣는 게 제일 좋다. 그런데 전에 쓰던 이어폰이 망가졌고 새로 산 이어폰은 성능이 엉망이라 제대로 즐길 수가 없다. 좋은 이어폰이 필요하다.

 

샤이니의 이번 미니 앨범은 꽤 재미있다. 마이클 잭슨 풍의 줄리엣도 그랬지만, 이번 음반의 곡들도 상당히 복고적이다. 특히 JoJo와 Shinee Girl.

 

오늘의 커피: 점심 후 학림 레귤러 커피 1잔, 저녁 후 이디야 아메리카노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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