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습진이 재발했다. 2주 전쯤에 처방받은 연고를 다시 써야 하나? 그때 병원과 약국에서 상태가 나아지면 바로 연고를 끊으라고, 매우 강한 스테로이드라고 했었는데. 각각 강조해 주다니 정말 강한 약인가 보다. 미심쩍은 기분이었지만 과연 하루 딱 바르고 나니까 피부가 말끔해져서 깜짝 놀랐었다. 정말 대단한 스테로이드로고.
목의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건조해서 습진이 생긴 거라고 했었는데, 다시 재발한 걸 보니 환경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되나보다. 너무 건조한 환경인가? 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이상하다.
원이네 방이 나가서, 당분간 파스형네 얹혀 있을 예정. 파스형이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민폐가 아닐까 걱정이다.
오늘의 커피: 내가 내린 드립 커피 1잔, 더블루스 아메리카노 1잔, 파스형네 커피 메이커 2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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