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9일 일요일

드디어 마감!

토요일 새벽까지 교정지를 보고, 밤 10시에 인쇄소에 가서 표지 인쇄를 보고 돌아왔다.
긴긴 한 달이 끝났구나.
내 생활은 한 달씩 규칙적으로 돌아가는데, 그 주기는 마감에 맞춰져 있다.

오늘은 절친 K형의 생일이어서 저녁이나 먹자고 모였는데, 파주 인쇄소에 가느라 홍대에 들러서 급하게 딱 30분 정도밖에 얼굴을 못봤다. 정말 간만에 모인건데. 장소는 시화가 새로 발견한 파스타집인데, 파스타와 피자 모두 맛있다. 가게 이름은... 얼핏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

오늘 밤에도 커피 한 잔. 서울에 도착한 게 이미 12시가 넘어 있어서, 고민하다 맥카페. 한밤중인데도 맥도날드에는 늘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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