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뉴스에서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잠시 불퉁했다. 어제가 휴일이 아니었는데 무슨 연휴란 말인가. 많은 회사에서 샌드위치데이를 쉴 수 있게 해주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연휴라고 하기엔 좀. 우리 회사도 권장이었지만, 우리 팀은 스케줄상 부득이하게 전출.
... 그리고 오늘, 연휴의 마지막 날 밤 11시, 사무실에서 괴로움에 부들부들 떨고 있다. 아 어쩌면 좋지? 예정했던 일의 10%도 끝내지 못했다. 오늘이 1시간밖에 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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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로 들은 소식. 연휴 동안 나는 그저 회사 일만 괴로워하며 보냈는데(일하기 싫다... 뒹굴뒹굴), 세상에는 많은 일이 있었나 보다. J의 구속 소식에 깜짝 놀랐다. 이... 이게 무슨 일이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3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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