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9일 화요일

굿바이 샤이니&2PM

지난 주말은 마감하느라 정신 없이 보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샤이니와 2PM 음악방송은 좀 챙겨 보았다. 두 팀이 굿바이 스페셜을 했기 땜시... 왜 이러나요. 두 팀이 같이 쉬어 버리다니. 나는 이제서야 시간이 많아지는데... 흑흑 이제 무슨 재미로 TV를 보나.

 

요즘은 음반 텀이 1년씩 되고 그러진 않으니까 아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도 되겠지만, 요런 때 애들은 쑥쑥 자라기 땜시, 다음 음반 들고 돌아올 땐 또 왕창 커버린 모습이겠지... 아쉽다. 하루라도 어릴 때 더 많이 봐 두어야 하는데. 특히 샤이니는 지금이 딱 귀여울 때인듯.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샤이니가 멤버 중 두 명이 또 성인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혼자 남은 미성년자 태민이가 되게 아쉬워하니까, DJ가 10대가 좋은 거라고 달랬는데, 태민이는 자기도 10대가 더 좋은 건줄 알았는데, 형들(민호, 키)이 20대가 되니까 뭔가 되게 신나한다며 억울해했다. 괜차나, 태민아... 어차피 나이는 먹게 되어 있다구. 그러나 막 스무살이 되었을 때의 의기양양함이란... 이해가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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