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착도서 목록을 보려고 했더니, 엑셀 첨부파일이다. MS오피스는 없는데. 엑셀뷰어를 검색하다가 오픈오피스를 다운로드하기로 했다. 전에도 한번 다운받았던 적이 있는데, 용량이 크고 별로 쓸 일이 없으니까 그새 지워버렸나보다.
오픈오피스는 프리소프트웨어로, MS오피스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에 해당하는 각각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고 호환 저장이 된다. 검색엔진에서 '오픈오피스'라고만 치면 금세 정체를 알수 있다.
어차피 그동안에는 이런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간단한 표 만드는 정도만 쓰니까 복잡한 기능들은 모른다. 게다가 오픈오피스는 주로 엑셀이나 워드 문서를 여는 데만 썼으니까. 앞으로도 쓸 일은 별로 없겠지...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되는 도서관 신착도서 목록을 확인하는 정도?
그나저나, 정부기관들이 MS오피스를 공식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그렇지, 홈페이지 공지에 엑셀 문서를 첨부파일로 올리면 될 정도로 일반 도서관 이용객들이 MS오피스를 많이 쓰고 있나? 현황을 잘 모르겠구만요. 꽤 비싼 프로그램인데. 뷰어 링크 정도는 안내해 줘도 좋지 않나 싶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