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꽃남 구준표가 7일 안에 볶은 원두를 사용한다고 광고하고 있는 던킨도넛의 오리지널 커피를 마셔보았다. 자주 가는 만화가게 옆에 던킨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는 최근 몇 번 마셔보았는데, 정작 광고하는 커피는 그 커피가 아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아니 뭐, 일단 원두는 (광고대로라면) 모두 신선하겠지만요.
오리지널과 오리지널 블랙은 다른 메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한 잔에 1,900원. 맥카페보다 100원이 쌉니다! 오리지널보다 오리지널 블랙(브류드 커피:라이트&미디엄 로스트된 원두를 사용, 바스켓과 필터를 사용하여 적당한 농도의 커피를 기호에 맞게 추출한 커피)는 꽤 진해서 좋다. 에스프레소 기계로 뽑은 커피와 이 브류드 커피의 미묘한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온라인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던킨 오리지널 무료 쿠폰이 생겼는데, 쩨쩨하게 오리지널이라니~ 아메리카노 정도는 주면 좋았잖아! 라고 생각했다.
trackback from: 가베두림 커피숍..
답글삭제우리 회사 바로 옆에 위치한.. 정말 맛이 있는 커피숍.. 가베두림.. 삼성역에서 내려서 휘문고등학교로 올라오면 휘문고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고.. 특히 밤에는 차도와 조금떨어져있고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인지 정말 조용~~~하다 간접조명도 멋지고.. 분위기 좋은 곳이야 여기 말고도 많겠지만 여기는 원두를 직접 볶아서 직접 내리는... 전문적인 곳이다.. 각 나라별 커피가 가득... 내가 먹어본 종류의 커피가..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