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커피를 마시면 자꾸 잠이 올까?
어제, 드디어 하루 커피 섭취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카페 1-94에서 점심 때 테이크아웃으로 유러피안(아메리카노에 샷 추가), 오후에 회의하러 가서 아이스 유러피안을 마셨다. 하루에 유러피안을 두 잔이나! 하고 이제 오늘 커피는 끝! 이랬는데, 밤 11시에 커핀그루나루로 커피 사러 나간 막내가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 들고 왔다. 아이쿠! 그래도 맛있구나, 벌컥벌컥.
그리하여 오늘은 점심 때 학림 레귤러 커피(아메리카노보다 물의 양이 적어서 좀 더 진한 맛) 한 잔 마시고 저녁 때는 패스. 그치만 또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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