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기간도 아닌데, 토요일에 12시 전에 일어나기도 오랜만이다. 아니, 기사 마감은 아니지만 마감은 마감일지도... 오늘은 10월의 막날, 즉 교육 막날이기도 하다는 거다.
회사 인터넷 교육 진도를 채우고 과제를 제출하고 시험도 봐야 하는 것. 물론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10시간짜리 한 강좌 듣는 게 무에 그리 어려우리. 근데 1년째, 교육 신청할 때마다 이번달에는 꼭 미리미리 다 해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막날 되면 만날 똑같다. 나 왜 이래?
암튼 새벽 같이(!) 일어나서, 남은 강의를 모두 듣고(진도율 100%!), 시험도 보고(60점 만점에 45점이라니 좀 부진하군...), 레포트도 제출했다(혁신경영 블라블라...). 레포트 평가가 관건이다. 몇 점이나 나오려나? 난...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이러고 있다.)
이제 점심 설거지를 하고 커피를 마시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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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록빠 행사를 위해 충정로 가베나루에 커피 가루를 받으러 나왔다. 비가 억수로 오누만요. 비바람에 너무 추워... 가베나루에서 커피를 마실까 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냥 커피만 받아서 나왔다. 와~ 향긋한 커피향, 최고!
비바람을 뚫고 홍대까지 와서 자리에 와서 인터넷중. 이제야 아메리카노 한 잔. 몽롱한 정신이 이제서야 개는 듯. 일한다구 노트북 들고 나왔건만 웹서핑만 줄창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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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형을 만나서 지오버섯칼국수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러고 커피를 마시러 필라멘트에 가서 바나나&아몬드 와플까지 먹어치웠다. 아몬드가 와방 많이 나왔어... S형이 정말 좋아할 듯한 메뉴로세.
J형은 너무나 다정하게 나의 고민들을 들어 주었다. J형은 나의 멘토! 그러고 보니 지난 직장 때도 정말 세심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NGO에서 일하고 싶다는 내게 아직 늦지 않았으니 그걸 목표로 삼으면 영어 공부하기 더 힘이 날 거라고 했었는데... 여적 난 영어 공부를 안 하고 있다는 거.
필라멘트
(02)337-5812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1-3 성원빌딩 1층
오늘의 커피: 자리 아메리카노 1잔, 필라멘트 아메리카노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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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The new Czech Info Center is probably the most unique European cultural center in Korea and perhaps even in East Asia. read full article: Castle Praha, perfect fit for Czech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