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슬픔, 분노, 두려움

고재열의 독설닷컴: 비상식적 사회의 비상식적 행동

http://poisontongue.sisain.co.kr/1228

 

나는 고재열 기자와 술을 마신 적이 있다. 아니 뭐 친분이 있다는 게 아니라, 위의 포스트에서 이야기하는 시사저널 지원 일일호프 때 가서 몇 잔 마셨기 때문이다. 포스트를 차근차근 읽고 있노라니, 어느 샌가 세상은 점점 무서워지고 있구나, 그리고 나는 또 무뎌지고 있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었다.

슬프고 분노하고 그리고 두려워한다. 이 사회는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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