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마감 끝!

내가 이번 마감을 견딘 건, 팔할이 샤이니 덕분이다.

... 라고 써 놓고 보니 왠지 부끄럽군. 링딩동 링딩동~♬

이제 12월도 며칠 안 남았다. 해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여행 계획을 세우다, 문득 쓸쓸함이 심장에 가득 찼다. 젊음은 시들고 세상은 변한다. 며칠 남지 않은 2009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오늘의 커피 : 디초콜릿커피 아메리카노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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