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its of the Earth
코니의 조용한 다락방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뭘 했더라?
오늘 쉬기 위해서 어제 엄청 바빴... 어야 했는데, 그냥 막 미뤄둔 채로 퇴근해버리고 말았다.
지금 하는 일을 정리하면, 2월쯤엔 제주도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은주 언니에게, 와서 한 6개월쯤 놀아. 라는 호탕한 제의를 받았다. 그래 인생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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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저녁 홍대 근처에서 술을 마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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