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0일 토요일

새벽의 만담

누나, 나랑 만날래요?
웃기고 있네.
왜요? 저 돈 많아요!
돈은 나도 많거든?
아니, 진짜로 많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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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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