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샹그리아가 맛있는 날개치는 소리

대학로에서 카페 1-94의 샹그리아도 맛있지만, 날개치는 소리도 꽤 맛있다. 전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팀원들이 모두 맘에 들어해서 종종 가게 되었다. 주로 회식 때 맥주나 소주를 마신 다음, 부드럽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가서 샹그리아를 마시곤 한다. 포트로 주문할 수 있어 여럿이 갔을 때 좋다.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달달하다.

 

4층인데 테라스가 있어 밤에 분위기를 내기에도 적당하다. 맥주, 와인 등 술의 종류도 많고 식사류나 안주류도 꽤 다양한데, 갈 때마다 샹그리아를 마셔서 다른 것들의 맛을 잘 모르겠다. 처음 갔을 때 먹었던 볶음밥은 꽤 깔끔한 편이었다.

 

날개치는 소리

http://www.fwings.co.kr

(02)764-4559

혜화역 1번 출구 맥도날드 뒤편 골목

댓글 2개:

  1. 샹그리아 취급하는 곳은 적지 않지만, 맛있게 하는 곳은 정말 드문 듯 해요. 얼마 전 홍대 모 바에서 마신 샹그리아는 ... 묽고 쌉싸름한 포도쥬스였어요. 이런 낭패가...

    답글삭제
  2. @roger - 2009/06/26 14:45
    집마다 취향 따라 다르게 만드는 거 같더라고요. 입맛에 맞는 곳을 꼭 찾으시길.^-^

    답글삭제